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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대전근로자건강센터 배달라이더들을 위한
‘끝까지 폭염예방’ 캠페인 진행
❍ 8월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과 병원 이용이 가장 많은 달이다. 2024년 소방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8월에만 1,829건의 출동이 집중되었고 시간대로는 12~15시 25.6% 와 15~18시 31%의 출동이 있었다.
배달라이더들은 직종 특성상 폭염에도 휴식을 취할만 한 곳이 정해져 있지 않고, 배달 콜을 받으면 33도 이상의 폭염의 날씨나 집중호우등에도 시간이나 온도에 상관없이 배달을 위해 도로등을 달리고 있으며 폭염이 시작되는 10시 이후 점심시간즈음부터 저녁시간까지 배달이 집중되기 때문에 폭염 노출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다.
❍ 배달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캠페인등을 진행하기도 하나 만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어서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2025년 폭염에 방심하고 있게 되는 8월에 ‘끝까지 폭염예방’의 목적을 가지고 배달라이더 만을 위한 폭염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이에 다음날이 광복절이고 주말이라 배달이 많아지는 8월 14일에 자체적으로 폭염예방 키트 30개를 만들어 팔토시, 물, 먹는포도당, 텀블러등을 준비하였고, 직접 대전근로자건강센터가 위치해 있는 한신에스메카 지식산업센터내 배달라이더 휴게실이 있는 ‘모아라인’ 업체를 방문하여 배달라이더들에게 폭염예방 캠페인의 성격을 사전 공지해 주기를 부탁하였다.
❍ 캠페인 당일에는 배달라이더 분들을 직접 만나 먹는 포도당등의 복용법에 대해 교육하고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당부하였고 시간상 캠페인 장소에 오지 못하는 분들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하여 키트를 수령하면서 센터에서 혈압체크와 인바디등을 검사하면서 건강관리에도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만나기 어려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서는 적은 인원이어도 이동노동자들의 특성에 맞추어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돕고 건강관리를 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통계에서 보여주듯 자칫 8월 15일 이후에는 폭염이 끝난다고 생각하며 방심하기 쉬운 막바지 더위에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모든 근로자들의 ‘끝까지 폭염예방’에 힘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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