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
근로자건강센터는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센터소식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 기념,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대전근로자건강센터 방문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 가겠다”
2025년 4월 28일,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오늘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본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재해를 경험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센터 운영과 역할을 점검하며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주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근로 환경에 따른 유해 요인을 파악하여 각종 질환 예방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은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질환, 소음성난청 예방 상담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맞춤형 보호구 착용 지도 및 유해요인 점검 필요시 전문 치료와 연계하여 종합적인 건강관리 지원 지난해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종합상담 2,102건, 뇌심혈관계 예방상담 5,366건, 근골격계 예방상담 4,613건, 심리트라우마 상담 338건 등의 활동을 통해 수많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산업 현장에서 경험한 중대재해, 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 등으로 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복귀를 돕고 있다.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도형 청장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 방문 중 근로자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보건관리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첫 걸음 이다. 특히 취약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보건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는 이어 “정부 역시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앞으로도 취약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전문 기관으로서, 지역 근로자 모두가 신체적·심리적으로 건강한 삶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