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건강센터는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센터소식

센터소식 대전 근로자건강센터 "충남권역 5개 지역 옥외작업 노동자 혹서기 폭염예방 교육" 실시
2024-07-22 15:28:39
근로자건강센터 <> 조회수 1233
221.145.170.153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20247월 한 달 동안 충남노사민정협의회의 요청으로 충남권역 홍성, 논산, 계룡, 공주, 금산 5개 지역의 시.

  옥외작업 노동자 ( 도로보수, 환경미화, 폐기물수집, 검침원등)를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15일 홍성군지역을 시작으로 717일 논산시, 722일 계룡시는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724일 공주시, 729일 금산군 지역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각 시. 군마다 약 100-150여명의 옥외작업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군.시의 재해예방 관련

  공무원들도 일부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2024폭염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방법으로 충남지역의 15개 시.군 옥외작업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등의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충남근로자건강센터에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의뢰하였으며 대전근로자건강센터는

   대전세종안전공단 관할지역인 충남 지역 5개 지역에 대해 교육을 지원하기로 한 상태이다.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근로자건강센터 송경숙 국장은 노동을 제공하는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근로를 시키고 있는 관리자들도

   함께 교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으로 폭염특보 발령기준, 온열질환의 증상과 대처 방법, 온열질환의

   사망사례,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 온열질환발생시 응급대처방법, 일상에서의 폭염대비 건강관리등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송경숙 국장은 일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폭염주의보등이 기상청으로부터 발령되는 경우 관리자나 근로자들은 매일 매일 날씨를 체크하고

   만성질환자( 고혈압, 저혈압, 당뇨, 신장질환, 심장질환, 뇌경색, 뇌출혈등) 나 노인의 경우 폭염에 더 취약하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1시간

    근로중에는 약 10~15분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회사에서는 차광이 잘 되는 충분한 그늘막과 적절한 휴게시간 , 시원한 물, 실내

    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을 제공하여야 하며 과다한 카페인섭취나 술은 금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폭염시 가장 온도가 높은 오후 2-5시 사이에는 응급업무 이외에는 야외근로나 에어컨등이 없는 더운 실내에서의 작업은 피해야 하며

  오늘 때가 지나면 농산물을 망칠까봐혹은 지금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까봐하는 불안감으로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는 열사병이나

   일사병등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에 처해질수 있으므로 항상 날씨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면서 일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그늘에서 쉬어야 됨을 강조하였다. 또한 업무를 지시하는 관리자들은 날씨에 따라 적절한 양의 업무강도와 업무량을

   조절하도록 교육하였다.